국토부, 터키와 항공회담 운항횟수 증대 등 합의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터키로 가는 항공편이 주4회에서 주7회로 늘어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양국간 항공회담을 개최, 복수제 개정 및 운항횟수 증대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터키 노선에는 양국 각 1개의 항공사만 운항하고 운항횟수도 주4회로 제한돼 성수기에 여행객의 항공권 구입이 곤란할 정도로 좌석난이 심했다.
이번 항공회담에서는 복수제 개정 및 운항횟수 증대(현 주4회→주7회)에 합의함으로써 앞으로 기존 항공사외에 추가 항공사의 운항을 통한 경쟁체제 구축으로 스케쥴 다양화 및 운임인하 등 여행객 편의 증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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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고 가장 큰 도시인 이스탄불의 경우 동로마제국의 유적, 기독교와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특히 이번 합의로 그동안 성지순례 등을 포함한 터키 여행시 여행객이 겪던 좌석난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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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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