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정6동 목동아파트 13단지는 국경일 및 경축일이 가장 많은 10월을 맞이해 단지 내 녹도를 태극기 시범거리로 지정하고 보안등 기둥마다 태극기를 게양했다.


태극기 시범거리는 13단지 중심을 가로 지르는 녹지로 주민들의 왕래가 많고 또 주, 야간에 주민들이 산책을 많이 하는 곳이다.

이 녹도의 보안등 기둥마다 두 개의 태극기 꽂이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게양, 이 태극기 시범거리는 태극기를 연중 게양하게 되고 13단지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비용을 부담, 13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게 된다.

이 태극기 시범거리는 주민들이 단지 내 녹도를 거닐 때마다 보안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보고 태극기 사랑, 나라 사랑 운동에 적극 동참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가 결정하고 추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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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범거리를 조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한 13단지 관리사무소 권영진 소장은 “국경일에는 가정마다 태극기를 달도록 단지내 방송망으로 방송도하고 홍보를 하지만 태극기를 달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주민들을 볼 때면 마음이 편치 않아 태극기 시범거리를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를 계기로 국경일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정마다 태극기를 달며 나라를 사랑하고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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