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자궁경부암,유방암 무료 검진 등 실시

[아시아경제신문 박종일 기자] 양천구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여성을 위한 자궁경부암, 유방암 무료검진

구는 '검진사각지대 해소! 여성암검진' 사업 일환으로 자궁경부암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2009년 신규사업으로 시작된 검진사각지대 해소! 여성암검진 사업은 국가,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암검진에서 제외돼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만30~39세 미취업여성이나 전업주부들에게 무료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해 조기진단을 통한 조기치료 유도를 위한 사업이다.

양천구 ‘자궁경부암 무료검진’ 대상자는 만 30~39세 미취업 여성과 전업주부 중 홀수년도 출생자(1971년, 1973년, 1975년, 1977년, 1979년 출생자)이며 국가암 검진대상이거나 취업 여성은 제외된다.


검진주기는 2년으로 검진절차는 우선 양천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방문, 팝업창에서 검진대상자인지 조회 한 후 검진기관 목록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 예약한다.


접수가 완료되면 대상자 주소지로 암검진표를 우편발송, 대상자는 암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기관을 방문,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결과는 검진 후 15일 내에 검진자의 주소로 결과서 우편으로 발송해준다.


또 양천구는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을 맞이해 한국존스앤드존스메디컬 후원으로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오는 10월 27일 양천구 보건소 앞 주차장 맘보버스(Mammo Bus)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되는 ‘유방암 무료검진’은 만 30세 이상 여성 중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


문의와 접수는 양천구 보건소 건강관리팀 ☎ 2620-3879, 3878로 하면된다.


◆어르신을 위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양천구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보건소에서 실시하던 어르신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동주민센터로 출장접종으로 변경,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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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은 10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일정별 18개 각 동주민센터 지정장소에서 이루어진다.


무료접종대상은 만 65세 이상(1944년 이전 출생) 어르신으로 주민등록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만 갖고 오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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