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36,194,0";$no="20090925102527319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김달중 기자]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 9개 기금의 운용 손실액이 6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25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분석 의뢰한 '2008년도 기금 여유자금 운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체 기금의 운용수익률은 1.3%(3조9000억원)를 기록해 전년도 운용수익률 6.9%(17조5000억원) 보다 5.6% 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전체 여유자금 운용 평잔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연금기금 운용 평잔 수익률이 전년 대비 6.3%포인트 감소한 것이 전체 기금 운용수익률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또 사학연금기금은 지난해 2963억원으로 가장 많은 손실을 냈으며, 공무원연금기금 1786억원, 전력산업기반기금 724억원, 국민체육진흥기금 237억원, 수출보험기금 227억원, 문화예술진흥기금 67억원, 관광진흥개발기금 62억원, 국제교류기금 38억원, 군인연금기금 25억 순으로 9개 기금의 운용 손실액은 모두 6132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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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의원은 "2008년도 기금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운용수익을 기록한 가운데, 유독 사학연금과 공무원연금이 막대한 운용손실을 기록했다"며 "국회 결산을 통해 기금운용 과정에 문제점이 없는지 꼼꼼히 따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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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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