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애널리스트는 "회사 측이 연초 제시한 매출액 65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순이익 100억원의 가이던스는 외부적으로 큰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달성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빅솔론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가고 있고 남미 지역 마케팅 강화를 위해 미주 법인 인원을 확충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한 준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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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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