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지은 기자]달러화가치가 FOMC에서 확인된 '경기회복'에 반응하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장 중 달러ㆍ유로 환율은 1년래 최저치까지 떨어졌지만,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한 이후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23일(현지시각) 오후 4시22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ㆍ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4% 내린 1.47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 중 1.4844달러를 기록하면서 달러화 가치는 지난 2008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9월 FOMC를 통해 경기회복을 확인한 이후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엔ㆍ달러 환율은 0.3% 상승한 91.37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연준은 지난 8월 '개선되고 있다(leveling out)'는 표현에서 9월 FOMC에서 '극심한 하강에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icked up)'는 표현으로 바꾸며 경기 회복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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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조2500억달러 규모의 MBS와 2000억달러 규모의 기관 채권을 오는 2010년 1분기 말까지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FOMC에서는 연말까지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매입속도를 늦추며 속도조절에 나섰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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