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민·관·군 합동 긴급구조훈련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번 긴급조조훈련은 경찰특공대, 서초경찰서, 서초소방서, 특전사 등 26개 기관과 민방위 대원 등 약 1000여명이 참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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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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