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제15차 OECD 트랙터 시험기술자 회의 개최
우리나라 트랙터 시험기술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다. '제15차 OECD 농용트랙터 시험코드 개정을 위한 기술자회의'가 오는 21일부터 5일간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 개최된다.
OECD 트랙터 시험기술자회의는 세계 각국의 트랙터시험 전문가들이 모여 시험코드 개정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각국의 시험기술을 공유하는 행사로, 한국은 일본, 중국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개최국이 됐다.
이번 기술자회의에서는 환경, 에너지, 안전에 대응한 트랙터 응용 방안이 각국의 사례를 통해 소개되며, 트랙터 보호구조물의 안전강화를 위한 시험방법 개선 방안이 중점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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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트랙터 시험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험시설·장비가 선보이며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위성항법장치를 이용한 트랙터의 제동성능 및 선회반경 시험장치” 시연행사를 갖는다.
회의 의장인 미국의 로저 호이 교수는 “이번 기술자회의는 한국트랙터 시험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전했으며, 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은 “향후 국산 트랙터 수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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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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