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구당 자산이 올 2분기 2조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경기침체가 끝나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
AD
미국의 순자산은 1분기 53조1000억달러로 전분기 51조1000억달러에서 2조달러가 증가했다. 이는 최근 뉴욕증시가 1998년이래 분기당 최대 상승세를 이어간데다 주택가격도 최근 2년대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저축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부채가 감소하고 있는 중이다.
크리스 룹키 도쿄미쯔비시 UFJ은행 금융관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경기침체고 많은 부를 잃은 바 있다”며 “최근 상승세로 돌아서며 많은 미국인들이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