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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의 스포츠카’라는 별명까지 얻은 람보르기니가 네덜란드산 스포츠카 스파이커와 충돌한 뒤 나뒹굴다 뒤집히는 굴욕을 당했다.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의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게스포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벨기에 안트웨르펜에서 고속 질주하던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 스파이커와 충돌한 뒤 완전히 뒤집히고 운전자는 사망했다.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차 밖으로 튕겨나가 심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사망하고 말았다. 반면 스파이커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다른 승객들은 멀쩡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언론들이 이를 대서특필한 것은 스파이커가 자국산 자동차이기 때문일 듯하다.
경찰에서 사고 경위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나 두 자동차가 경주를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니면 두 차가 고속 질주하다 같은 차선에 동시에 진입하면서 충돌했을 가능성도 있다.
람보르기니의 심볼은 투우 문양이다. 이는 1963년 람보르기니는 창립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태어난 때의 별자리가 황소자리이기 때문에 채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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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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