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나우(대표 신동호)는 회원이 자신의 신상 변화, 경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인맥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소통 수단인 '벽보'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벽보는 인맥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서비스로 트위터의 단문 메시지 기능과 싸이월드의 방명록 기능, 그리고 인맥 자동 통보 기능을 하나로 합쳐놓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링크나우 회원이 벽보에 무엇인가를 기록하거나, 신상변화, 의미있는 활동이 있을 경우 '내 인맥'에게 이같은 활동이 자동으로 통보되며, 이를 본 나의 인맥은 내 벽보에 방명록이나 댓글처럼 글을 쓸 수 있다.


트위터처럼 내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140자 이내의 짧은 문장으로 업데이트하면 벽보에 내 현재 상태가 일기로 계속해서 쌓이고 내 인맥은 이 소식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벽보는 링크나우 회원에게 9개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인맥에게 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 9개 상황은 ▲내가 직장을 옮기거나 승진해 프로필을 수정할 경우 ▲내가 어떤 질문을 한 경우 ▲내가 어떤 사람을 추천할 경우 ▲내가 채용공고를 낼 경우 ▲그룹에 가입할 경우 ▲행사 참가를 예약할 경우 ▲인맥을 연결하거나 초대할 경우 ▲내 생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올 경우 등이며 내 인맥에게 자동으로 이를 알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따라서 한번 인맥이 되면 늘 그 사람과 가까운 접촉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링크나우는 '1대1 벽보'도 선보였다. 이 벽보는 내 인맥과 내가 서로 상대방의 벽보에 남긴 글의 기록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쉽게 꺼내볼 수 있는 기능이다.


한편 링크나우는 회원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회원의 취향에 따른 정보 수신을 위해 벽보에 다양한 설정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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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에게 나의 소식을 알리고 싶지 않거나, 내 인맥의 소식을 수신하고 싶지 않다면 설정 페이지에 가서 9개의 항목마다 인맥 소식 송수신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내 인맥이라 하더라도 이 가운데 특정인에게는 내 소식을 전하고 싶지 않은 경우도 소식 자동 송수신 기능을 중단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링크나우는 위키넷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CEO, 전문직 종사자등을 중심으로 약 8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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