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주도 상승폭 키워

외국인이 현ㆍ선물 시장에서 순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 지수도 1650선에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


전날 국내증시의 하락세에 따른 반발성 매수세와 동시에 지난 새벽 미 증시의 상승 전환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5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84포인트(0.79%) 오른 1647.7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5억원, 563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은 600억원의 매수세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600계약 가량을 매수하고 있다. 다만 프로그램 매물은 100억원 가량 출회중이다.
외국인이 매수에 가담하면서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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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000원(0.13%) 오른 7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2.59%), 신한지주(3.15%), 현대중공업(2.34%), LG화학(3.31%)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스코다파워 인수에 대한 부담감으로 2.20% 하락한 6만6600원에 거래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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