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콘크리트 주차장이 물과 녹음 어우러진 '길음 주민휴식공간'으로 변신, 18일 준공
도심 내 콘크리트 주차장이 물과 녹음이 어우러진 상쾌한 주민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된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공영주차장과 버스정류장으로 활용돼 오던 지하철 길음역 역사 상부(길음동1276-2)에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5600㎡ 규모의 길음 주민휴식공간을 조성하고 18일 개장 행사를 갖는다.
길음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만날 수 있는 길음 주민휴식공간에는 바닥분수와 인공실개울 등 수경시설을 비롯 이들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녹지공원과 휴게공간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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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와 개울에 이용되는 물은 길음역에서 정릉천으로 흘려보내지는 KT 통신구 용출수가 활용된다.
성북구는 사전 수질검사를 통해 수경시설에 사용되는 물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더 나아가 바닥분수로 유입되는 물은 특히 어린이들의 몸에도 닿을 수 있는 만큼 오존으로 더욱 안전하게 정화 처리를 한다.
18일 개장식은 공식행사 외에도 조릿대와 갈대를 이용해 배 만들어 띄우기,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금관5중주단이 출연하는 성북 상설예술무대 행복공감 등 프로그램이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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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휘룡 공원녹지과장은 "길음 주민휴식공간이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맑고 시원한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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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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