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와 한·중 국제협력국장회의 정례화하기로 합의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방송통신위원회 이병기 상임위원은 11일 오전 씨궈화(奚國華) 공업정보화부 차관과 양국 간 방송통신분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한·중 간 통신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양국간 조직개편으로 중단된 한?중 국장급 회의를 정례화하고, 이를 발전시켜 한·중 통신 장관급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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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상임위원은 앞으로 3G 서비스 등 이동통신, DDoS 공격 대응, 스팸 등 인터넷 정보보호,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방송 통신 융합 서비스 분야에서 각국의 경험을 교류하고 공동 대응해 상호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앞서 이병기 상임위원은 세계공학단체연합회에서 개최하는 WCID 2009에 참석, '네트워크의 경제사회발전에 대한 기여'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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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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