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가 6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중국의 공장생산과 대출의 예상밖 증가, 고위험 자산에 대한 수요 촉발 등으로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
11일 달러인덱스는 런던시간 기준 6시50분 현재 76.587을 나타내면서 뉴욕에서의 76.817 수준보다 더 떨어졌다.
이날 런던외환시장에서도 유로·달러 환율은 9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경기 침체가 지역내 자산에 대한 수요 촉발로 인해 줄어들면서 유로매수가 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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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화 역시 상승했다. 파운드화 환율은 영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6개월째 상승하면서 파운드화 매수가 늘어 덩달아 올랐다. 엔화는 일본 수출기업들의 달러의 국내 유입으로 인해 이틀간 더욱 달러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당국자들은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이며 때때로 협조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리스크와 달러화를 펀딩 통화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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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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