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은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자신(Wind資訊)과 중국 상해 샹그릴라호텔에서 지난 10일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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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휴로 양사는 단계적으로 상호제품의 교차판매, DB 및 컨텐츠의 상호협력, IT기술의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두 금융정보회사는 정확한 데이터베이스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선두의 금융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양사의 이번 협력은 한중 양국의 투자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과 와이즈에프엔측은 밝혔다.
윈드는 1996년 설립됐으며 상하이에 본사가 있고 북경, 심천, 성도, 대련, 무한, 홍콩 등지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중국 금융정보시장의 1위 업체이다. 중국-홍콩-대만 등의 금융정보터미널인 WFT(Wind Financial Terminal)와 중국 경제 및 산업데이터 조회시스템인 EDB(Economic Database)가 대표적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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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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