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패셔니스타 서인영이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서인영은 8일 오전 공개된 화장품 메이블린 광고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거친 모습의 '캣우먼'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메이블린 관계자는 "콘셉트, 의상, 연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메이블린 역대 최
고의 광고촬영이었다. 특히 이번 촬영은 서인영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콘셉트로 강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이 살아있는 '엣지' 있는 광고가 탄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번 광고는 다음달 지면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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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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