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주택국과 균형발전본부는 집값 급등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서 보고하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소문 청사에서 열린 정례간부회의에서 "부동산 시장이 불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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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정확한 멸실 주택 수와 주택 공급량을 파악해서 어떻게 대응할지 충분한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이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일본과 캐나다, 헝가리·체코 등 동유럽 순방길에 오르는 만큼 이르면 이달 말께 이번 대책에 대한 보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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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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