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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국립발레단이 차이코프스키의 삶과 죽음의 미스터리를 다룬 발레 '차이코프스키'를 무대에 올린다.
차이코프스키 역에는 베를린 슈타츠 발레단의 수석무용수 블라디미르 말라코프를 캐스팅했다.
러시아의 '국민 안무가' 보리스 에이프만의 역작인 이 작품은 차이코프스키의 청년시절부터 죽음까지를 그리고 있다. 창작의 고통에 몸부림치고, 공상과 현실의 혼돈 속에서 휘청이는 차이코프스키의 모습을 표현한다.
마치 잘 짜여진 연극 한편을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매력이며, 남성무용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발레작품이다. 특히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의 주요인물을 차이코프스키와 함께 등장시키는 장면은 보리스 에이프만 특유의 상상력이 극에 달하는 대목이다.
현대발레의 경우 오케스트라를 쓰는 경우가 드물지만, 국립발레단은 차이코프스키의 드라마틱한 삶을 표현하기 위해 오케스트라 실황연주를 시도한다.
공연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1588-7890,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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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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