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스카이72투어 최종전 우승
김태영(18ㆍ사진)이 스카이72투어 10차 대회(총상금 6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영은 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파72ㆍ7274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무려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러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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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은 "퍼팅이 너무 잘됐다"고 우승의 원동력을 밝히면서 "오늘이 아버님 생신이신데 우승으로 생일선물을 드리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덧붙였다.
스카이72골프장이 세미프로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해 창설한 스카이72투어는 이로써 올 시즌 10개 대회를 모두 마감했다. 10개 대회에서 서로다른 10명의 챔프들이 배출돼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쳤고, 종합 상금랭킹에서는 5회 대회 우승자인 최선(19)이 1위(2660만원)에 올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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