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故 장진영의 입관식이 2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염습실에서 진행됐다.


기독교식으로 진행된 이날 입관식은 남편 김모 씨와 가족, 지인들이 오열하며 지켜보는 가운데 엄수됐다. 교회 지인들이 찬송가 등을 부르며 진행된 입관식에서는 유족들이 슬픔을 이기지 못해 오열하는 모습이 연이어 연출됐다.

또 시신을 염하는 과정에서 고인과 김모 씨의 결혼 사진도 함께 입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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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식 예배는 이보다 앞선 오후 2시께부터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여분간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9월 위암 판정을 받은 뒤 1년여의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배우 장진영은 지난 1일 오후 4시께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신부전을 동반한 호흡부전으로 인해 사망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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