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故 장진영의 유해가 오는 4일 경기도 분당 스카이캐슬추모공원 천상관 영화배우 장진영관에 안치된다.


고 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 김안철 홍보팀장은 2일 오후 브리핑에서 "고 장진영은 오는 4일 오전 8시 발인해 성남장제장에서 화장한 뒤 유해를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5층 천상관 영화배우 장진영관에 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카이캐슬추모공원은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곳으로 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인 배우 이덕화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장진영의 유해를 1년 후 전주로 이장할 것이라는 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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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일 오후 3시 30분에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에서 고 장진영의 입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 위암 판정을 받은 뒤 1년여의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배우 장진영은 지난 1일 오후 4시께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신부전을 동반한 호흡부전으로 인해 사망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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