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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지난 2003년 故장진영이 출연한 영화 '국화꽃 향기'OST 제작자인 전창식 현 CS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고인과의 특별한 추억을 털어놨다.
전창식 대표는 지난 1일 위암으로 투병 중이던 장진영의 사망소식을 접한 후 "과거 배우 故 장진영의 출연작 '국화꽃향기'의 OST 제작자로서 (장진영과)함께 작업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제작자로서 성공계기가 된 앨범이 바로 '국화꽃 향기' OST 였다. 하지만 영화 '국화꽃향기' OST 제작 당시, 어머니가 갑작스런 세상을 떠나 많이 힘들었다. 그 슬픔 속에서 힘들게 작업을 하여 탄생했던 노래가 바로 '희재' 였다"고 밝혔다.
'희재'는 바로 故 장진영이 연기한 민희재의 메인타이틀 곡.
전 대표는 "OST 제작 중 내 인생의 가장 큰 사랑을 주셨던 어머님이 돌아가신 충격에 당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주저앉고 싶은 내 옆에서 같이 마음 아파하고, 슬퍼해주며 힘을 주었던 사람이 바로 장진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장진영이 영화 '국화꽃향기' OST 의 음악들을 많이 좋아 해줬고,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도 마다하지 않았다"며 "장진영은 연기에 대한 열정과 투철한 프로의식을 갖추고 정이 많고 마음이 따뜻한 배우였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전 대표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제작한 음반 중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젠 나에게는 가장 마음이 아프고 슬픈 음반이 돼버렸다"며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전 대표는 현재 신인 그룹 디셈버의 제작 일정마저 중단한 채 연일 고인의 죽음 소식에 슬퍼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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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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