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의 자국내 8월 자동차 판매가 20.2% 하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의 판매량은 24만6479대로 줄었다. 지난해에 비해 하루 줄어든 영업일수를 감안했을때 GM의 판매량은 17% 줄어들었다. 이는 16% 감소할 것이라던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이다.

다만 GM의 판매량은 22만5088대에 그친 도요타 판매량을 웃돌았다.


GM의 8월 생산량은 19만6000대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4분기 생산량은 65만5000대를 기록해 20%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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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8월 시장점유율이 19.5%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말 기준으로 재고량은 37만9000대로 전년에 비해 절반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재고가 소진되는데 걸리는 시한은 48일로 예상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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