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혜택 효과로 분석
일본 신차 판매가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달 일본 신차 판매가 전년대비 5% 증가한 20만대를 기록, 지난 해 7월 이후 13개월 만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형차를 제외한 신차 판매량은 지난 달 28일 15만3000대로 전년대비 7% 증가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일본 정부가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세금감면과 보조금 혜택을 지원한 것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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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신차 판매량은 지난 해 금융위기가 불거진 이후로 급격하게 위축, 지난 1월에는 전년대비 대비 3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신차 판매량은 4월 이후 금융위기가 잦아들면서 감소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업체별로는 도요타가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Prius hybrid)의 꾸준한 인기로 내수 판매가 16% 증가했으며, 혼다 역시 인사이트(Insight) 덕분에 판매가 20% 늘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미쓰비시 역시 소형차인 콜트(Colt) 인기로 판매량이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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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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