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MS, '윈도7' 제조용 버전(RTM) 공급";$txt="";$size="512,82,0";$no="20090723125103712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50대 이하의 PC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은 운영체제(OS)를 '윈도7 프로페셔널'로 업그레이드할 때 15%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는 오는 9월 1일부터 기업고객을 위한 라이선스 판매를 시작하면서 이 같은 중소기업 대상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250대 이하의 PC에 '윈도XP'나 '윈도 비스타' 등을 사용 중인 중소기업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PC 운영체제를 '윈도7 프로페셔널'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 관계자는 "가격 할인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추천 받고, 견적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들 기업들은 오는 10월 22일 정식 버전이 출시되기 전에 PC를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윈도7'은 속도, 안정성, 호환성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돼 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윈도7은 저사양 PC에서도 구동이 원활하고 처리 속도가 빨라 업그레이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MS에 따르면 '윈도7'은 'XP 모드'가 기본으로 제공돼 '윈도XP'에서만 구동되는 응용 프로그램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윈도7 프로페셔널'은 홈 그룹을 생성할 수 있어 그룹 이름만 동일하게 설정하면 쉽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장홍국 한국MS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이사는 "윈도7은 저비용·고효율을 추구하는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운영체제"라며 "기업들이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데스크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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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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