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쿡 광고로 올해의 광고모델상을 받은 박은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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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쿡(QOOK) 광고에 출연, 탁월한 표정연기를 선보였던 아기 모델인 박은성군. 최근 광고PR 전공 교수 모임으로 부터 올해의 광고모델로 꼽히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총 9명의 경쟁자를 물리쳤던 그 생생한 광고의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광고의 시작은 3B에서 시작됐다.
쿡 광고를 담당했던 제일기획은 누구나 공감하고 선호하는 소재와 독특한 크리에이티브를 기본으로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
특히 시청자들의 눈길을 쉽게 끌 수 있는 3B, 미녀(Beaty) 동물(Beast) 그리고 아기(Baby) 모델 가운데 아기를 선택했다. 그 중 갓 태어난 아기를 촬영하기 위해 서울 시내에 한 산후조리원을 찾았다.
아기들의 건강을 고려,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하고, 촬영 스텝도 5명으로 줄였다. 또 컴퓨터그래픽을 전혀 쓰지 않는다는 기획 의도를 살리기 위해 갓난 아기들의 재미난 표정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렇게 기다린 시간이 장장 26시간. 제일기획은 박군 외에도 모두 9명의 신생아의 표정을 촬영했지만 생생한 표정이 압권이었던 박군이 만장일치로 최종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박군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생후 6달이 지나고 있는 박군은 인테리어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박종필씨와 노유선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어머니인 노유선씨는 "태어나자마자 모델을 시켜야겠다는 의도는 없었는데 아기의 배냇짓을 하며 그런 표정이 나오게 됐다"며 "주변사람들도 컴퓨터로 그래픽 처리 한 것이 아니냐고 신기해한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그때보다 자라나 당시 표정은 사라졌지만 점점 아버지를 닮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은성이가 건강하게 자라나는게 가장 큰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pos="C";$title="";$txt="▲쿡(QOOK)광고에 출연했던 박은성군과 아버지 박종필, 어머니 노유선씨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size="510,340,0";$no="20090830120208826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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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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