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특허에 대해 "기존 색상 안료를 내후성이 우수한 칼라코팅 특수 필러로 대체해 색상 구현과 내후성, 내식성 향상을 도모했다"며 "건축내장재인 파티션, 타일용 대체품, 건축 외장재 등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도료 조성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건축 내·외장재용 대체품으로 적용할 경우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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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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