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버거킹";$txt="";$size="127,90,0";$no="20090616080945424043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6월말 끝난 4분기 버거킹의 순이익은 5890억달러, 주당 43센트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주당37센트에 비해 16% 증가했고, 전문가들의 전망치 33센트를 웃도는 결과다. 그러나 버거킹의 매출은 6억299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줄어들었다.
컨설팅업체인 텔시 어드바이저 그룹의 애널리스트 톰 포르테는 “고객수 감소를 만회하기위해 판매 촉진전략이 늘었다”며 “올해 버거킹은 새로운 사업부가 성장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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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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