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와퍼'는 멕시칸 고추 할라피뇨로 만든 소스를 가미해, 특유의 매운맛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해 준다. 또 '앵그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는 미국식 스테이크 패티와 매운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버거킹은 이번 앵그리 와퍼 출시를 기념해 '화난 사람 버거킹으로 모여라! 앵그리 시식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버거킹 홈페이지(www.burgerking.co.kr)에 인생에서 가장 화나고 열 받았던 사연, 억울하고 화났던 사연 등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동반1인)에게 앵그리 시식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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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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