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국 경제가 향후 2분기동안에 거쳐 3%의 성장을 보일 것"이며 "내년에는 1.5~2%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가의 대표적인 낙관론자인 코헨은 앞선 지난 5월 인터뷰에서 S&P500지수가 향후 6~12개월동안 20% 상승한 1050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실제로 지수는 지난 7일 15% 오른 1010.48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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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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