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에서 올해 9월부터 7억8000만원 상당의 희망근로 상품권을 매입한다고 행정안전부가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 날 금융지원 등을 포함한 친(親)서민 5대 중점추진과제를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역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새마을금고에서는 마이크로크레딧(1인당 500만원 한도, 연리 4%)사업을 24일부터 300억원 크기로 실행하여 최소 약 6000명을 지원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을 500억원으로 늘여 1만6000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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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예금의 0.2%를 서민대출재원으로 활용토록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 또는 기부하는 공익연계 상품을 개발한다.

지역사회공익사업 추진은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512개 금고마다 1곳 이상의 복지단체나 소외계층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11월초부터 내년 1월말까지 전개하여, 모금된 성금과 물품을 지역내 불우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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