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서 정부 기준을 넘는 임금인상을 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됐다고 25일 감사원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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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기획재정부 임금인상기준인 2.0~5.0%를 넘는 2.95~6.50%의 임금인상을 하고, 한국식품연구원도 정부 임금인상기준을 초과하는 3.0~11.0% 로 임금인상을 했다. 이를 통한 과다지급 규모는 187억원과 220억원 씩이다.


아울러 두 연구원은 감사원의 지적으로 올해 직원 평균연봉을 10%와 7%씩 줄이기로 했으면서도 실제 인건비 집행액은 승인예산을 28억 원과 21억 원씩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감사원을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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