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전자유통기업 궈메이(國美)전기가 올해 상반기 순익이 5억8000만위안(약 1조3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205억위안으로 1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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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인 쑤닝(蘇寧)전기는 상반기 매출이 6.2% 증가한 267억위안을 기록하고 순익은 12억6000만위안으로 14.7% 늘어날 것이라고 고 밝혀 궈메이를 제친 것으로 보인다.


궈메이측과 증시 전문가들은 궈메이가 연초 불경기에 따른 구조조정과 황광위(黃光裕) 그룹 회장의 구속 여파로 상반기에는 부진했지만 하반기 실적은 몸집 늘리기에서 매출 최적화로 영업전략을 바꾸면서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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