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8회 한국 강의날 대회 개최

인천시의 하천살리기 성공 사례가 전국적으로 전파된다.


인천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리고 있는 송도 컨벤시아 및 인하대학교에서 '제8회 한국 강의날 대회'를 개최 중이다.

이 대회는 전국의 강과 하천 살리기 운동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강 살리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관련 환경단체들이 개최하는 행사다.


'좋은강 만들기'를 주제로 하는 '강포럼'과 전국의 하천보전 사례 발표 및 우수사례 포상 등이 포함된 '강살리기 콘테스트' 등이 열린다.

인천시는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굴포·승기·장수·공촌·나진포천 등 인천 지역 5개 하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되살린 모범 사례를 전국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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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단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민관 공동 '하천살리기추진단'을 구성, 오염이 심했던 하천을 되살려 냈다"며 "전국 청소년 및 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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