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입찰 17차례중 두 번째 미달

한국은행이 18일 실시한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 경쟁입찰결과 6억달러가 낙찰됐다. 응찰금액도 6억달러. 평균낙찰금리는 연 0.8535%였고 최저낙찰금리는 연 0.7777%를 기록했다. 응찰기관수는 6개 기관.


이는 당초 입찰액 8억달러에 2억달러가 적은 금액. 지난해 12월2일 미 연준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한 이래 두 번째로 입찰금액에 못미쳤다. 지난해 12월22일 40억달러 입찰시 33억5000만달러가 낙찰된 바가 있다.

AD

이에 따라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 외화대출금액은 58억달러로 줄게됐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번 입찰때도 은행들이 입찰금액에 맞춰 응찰한 바 있다”며 “최근 스왑시장도 좋아지고 있는 상태여서 외화자금사정이 좋아지고 있고 급한 자금 또한 거의 없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