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통화스왑대출 ‘60억달러로 줄어’
18일 미 연준 통화스왑 경쟁재입찰 7억달라 줄인 8억달러 규모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자금이 60억달러로 줄게 됐다.
한은이 오는 18일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 규모를 8억달러로 줄여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존 만기도래 규모분 15억달러에서 7억달러가 줄어든 규모다.
이번 입찰에서 전액 낙찰될 경우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자금 대출규모도 기존 67억달러에서 60억달러로 줄게 됐다.
이번 입찰대상 거래물은 84일물로 결제일은 오는 20일이다. 만기는 오는 11월12일.
최대 응찰금액은 외국환은행별로 1억달러까지이며 최대 응찰한도 내에서 조건을 달리해 2종류까지 입찰이 가능하다. 최저 응찰금액은 100만달러이며 최저 응찰금리는 연 0.6804%다.
입찰반식은 복수가격 방식으로 최저 응찰금리 이상으로 응찰한 외국환은행을 대상으로 높은 응찰금리 제시자에세 낮은 응찰금리 제시자 순으로 입찰금액을 배분할 예정이다.
입찰번호는 BOKTAFU090818-84D이며, 입찰시간은 18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이다. 입찰 참가방법은 한은금융망(BOK-wire)을 통한 전자입찰이며 전산장애 등으로 한은금융망 접속이 불가능할 경우 은행은 한은의 사전 허가를 통해 외환전산망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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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대상 기관은 은행법에 의한 금융기관(외은지점 포함)과 농협 및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이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외화사정이 호전되고 있어 지난 11일 입찰과 마찬가지로 규모를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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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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