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지하철 역사내에서도 버스시간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역, 광화문역사내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하고 버스 환승이용객이 많은 지하철 역사를 대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는 서울역과 광화문역에 각각 5대와 3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정보는 애니매이션 형태로 버스운행정보 이용방법관련 홍보 동영상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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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보안내단말기에서 제공되는 정보내용은 출구별 도착하는 버스의 노선번호, 도착시간(첫 번째, 두 번째 버스), 차량간격, 막차, 저상버스 등과 같은 버스운행관련 정보다. 또 단말기가 설치된 위치에서 버스정류소까지의 거리, 평균 이동시간을 알려줘 지상의 버스정류소까지의 이동편의도 고려했다.

시는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객이 많은 지하철 역사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단말기 설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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