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건소, ‘영양 플러스+’ 신규 대상자 모집

성북구 보건소가 영양 부족 상태에 놓이기 쉬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영양 플러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등이며 보건소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을 검사해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또 건강보험료 금액이 일정 기준액(최저생계비 200%) 미만이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4인 가족의 경우 직장가입자 6만7390원, 지역가입자 7만3550원 등이 기준이 된다.
또 최저생계비 120% 미만 가구는 우선 선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산모수첩(임신부의 경우),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가입증명서(자동차 소유자인 경우) 등을 갖고 8월 14일 오전 10 ∼ 오후 5시에 월곡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을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모유수유, 임산부, 영유아 영양관리, 월령(月齡)별 이유식 진행, 올바른 식사 등과 관련, 매월 정기적으로 한차례 이상 교육이나 상담을 받게 된다.


보건소는 또 이들의 영양섭취상태 개선을 위해 영아 유아 임신부 출산부 완전 모유수유부 등으로 구분해 매월 조제유, 선별된 각종 보충식품(곡류 채소 우유 해조류 등)을 지원한다.


최소 6개월 동안 지원이 이뤄지며 영아의 경우 영양상태가 계속 기준에 못 미칠 경우에는 2년까지 대상자로 선정, 계속 지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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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보건소는 임산부와 아기에게 평생건강의 틀을 마련해 준다는 취지로 이 같은 ‘영양 플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북구 보건소(☎920-2881)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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