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폴 카가메 르완대 대통령";$size="250,332,0";$no="20090813003215188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영어 대신 불어를 하는 교사들이 학교에서 퇴출당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전세계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는 영어 교육의 중요성은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12일 불름버그에 따르면 르완다 정부는 불어를 사용하는 55세에서 65세까지 교사 1363명을 해고했다.
르완다 정부는 지난 1월부터 불어 대신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했고 이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 교사들에게는 임금을 줄이는 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젊은 교사들은 영어를 말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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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나이가 많은 교사들은 이 같은 변화를 따라오지 못해 결국 퇴직하게 된 것이다.
한편 르완다는 1994년까지 공용어로 불어만 사용했지만, 폴 카가메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2000년 이후 영어도 공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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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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