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한달동안 수강생 모집해 9월 12일 개강 11월까지 월 2회 6번의 수업 통한 어린이 경제마인드 향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어린이들이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 경제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내2동 주민센터는 지역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어린이를 위한 경제교실'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신내2동 ‘어린이를 위한 경제교실'은 지난 5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매주 놀토에 운영한 결과 학부모들이 지속적인 강좌개설을 요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어린이를 위한 2기 경제교실'은 오는 9월 12일 개강해 11월까지 매달 2회씩 총 6회에 걸쳐 실시되며 학교수업이 없는 놀토에 신내2동 자치회관에서 어린이 경제신문 경제교육 지도사 선생님을 초청해 이루어진다.
$pos="C";$title="";$txt="어린이 경제교실 수업 장면 ";$size="550,412,0";$no="20090812084819510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되며 1회차 수업에는 경제의 구성요소(생산, 소비, 분배)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 수업부터는 경제순환게임, 물고기 만들기 게임, 동물원 만들기 게임 등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경제교육을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게임 등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 ‘마시멜로이야기'와 같은 유명한 경제동화를 읽어보고 자신의 잘못된 용돈 사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용돈 마법사라는 보드게임을 해보면서 자신의 용돈이 어떻게 쓸데없이 소비되는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용돈관리방법을 생각해보고 용돈관리장을 쓰는 방법을 터득해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접수기간은 8월 한달간이며 4권역 자치회관(상봉1동, 망우본동, 신내1·2동)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근무시간내) 4권역 자치회관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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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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