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증시가 분기 최악의 경제성장률을 발표한 후에도 꿋꿋하게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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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52분(현지시간) 현재 러시아지수는 전일 대비 5.93포인트(0.56%) 오른 1071.07을 기록중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연방 통계청은 2분기 러시아의 연간 실질 GDP가 전년 동기대비 -10.9%로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9.8% 감소한 것 보다 낙폭이 컸다. 실업률이 지난해 말 6.6%에서 6월 말 8.3%로 높아지는 등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고 경제성장의 버팀이 됐던 국제유가가 지난해 고점 대비 절반으로 하락하면서 경제성장이 부진했다. 러시아의 올해 재정적자는 GDP의 9.4%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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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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