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1동, 초등학교 학생들 농촌에서 하루 보내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이 활기차고보람된 방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내1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6일 경기도 양평군에 소재한 임실치즈마을에서 지역내 저학년 초등학생 40명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특별 체험 프로그램 임실 치즈마을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빵 등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치즈를 만드는 학습장을 찾아 학교에서 배워보지 못했던 새로운 체험을 시켜주자는 신내1동 주민자치위원들의 의견이 수렴되어 이루어졌다.
참가한 아이들은 오전에 소가 끄는 달구지도 타보고 벼를 탈곡기에 넣고 밟아 쌀로 만드는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송아지한테 우유먹이기, 자신의 손으로 직접 치즈 만들어 시식해 보기 등 도심에서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들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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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우유와 유산균, 린넷이 혼합된 치즈 재료를 일일이 작게 잘라 뜨거운 물을 부어가며 반죽을 해 치즈를 만들고는 이리저리 늘어뜨려도 보고 먹어보기도 하는 등 자신이 치즈를 만들 수 있다는데 신기해했다.
오후에는 근처 황순원 문학관을 방문하여 소설 ‘소나기'속 한 장면인 소나기 내리는 장면을 소나기 광장에서 체험해보고 옛날 교실 및 원두막방문도 했다.
또 만화로 만들어진 ‘소나기;를 관람해 아직 소나기를 읽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우리 소설의 재미를 알려주고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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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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