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락으로 출발했던 일본증시는 장중 등락을 보인 끝에 소폭 상승했다. 닛케이225지수는 0.2% 상승한 1만544.93으로, 토픽스지수는 0.1% 오른 970.39로 오전장을 마쳤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은행(BOJ)이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가 일본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