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의 방북에 현대그룹주도 연일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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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800원(2.76%) 오른 2만980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강세다. 현 회장의 방북이 성사된 전일에는 10.90%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현대엘리베이도 전일대비 1.50% 오르며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편 방북 2일째를 맞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130여일동안 북한에 억류돼온 개성공단 근로자 유 모씨의 석방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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