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앤루티즈는 11일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인 루티즈발리에 대한 채무인수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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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루티즈발리는 인도네이사 발리 웅아산마을에 위치한 토지, 건축중인 풀빌라 및 강종 편의시설 일체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양도인(기존 채무자) 측 권리관계에 대한 세부사항이 합의되지 않아 양수도 계약을 해지했다"며 "본 계약의 채무 연대 보증인으로서 채무를 인수키로 결의했으나 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채무인수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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