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0일 제 39차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에서 "가난한 사람을 위해 1조 달러를 지난 4월 런던에서 G20 정상회의에서 요청했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 날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조연설에서 "9월 24일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에서 이를 위한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온정적 다자주의를 통한 기후변화, 평화와 안보, 개발, 인권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반 총장은 이밖에 자신이 "한국전 속에서 성장해왔다"면서 "유엔이 나의 가족을 도왔고, 우리 나라의 재건을 지원했다"고 특별한 감정을 보였다. 그는 "오늘 이 도시를 보라"면서 "유엔 깃발이 희망의 상징인 것을 알 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유엔한국협회 회장자격의 환영사에서 "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유엔한국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외교통상부,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협력단,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 후원으로 세계 60개국의 유엔협회 대표단 약 250여명이 참가한다. 유엔협회세계연맹은 전세계 109개 국가의 유엔협회로 구성된 UN 관련 비정부간기구다.
'지속가능한 개발', '평화와 군비축소', '인권', '유엔 개혁' 을 의제로 다루는 이번 총회는 토의결과를 포함하는 "서울선언(Seoul Declaration)"도 채택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