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의 상반기 손실은 전년동기 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RBS가 밝힌 상반기 손실규모는 10억4000만 파운드로 지난해 동기 8억2700만 파운드에서 늘어났다.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순익 11억 파운드'에도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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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S는 악성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75억2000만 파운드(126억2000만 달러)를 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RBS는 영국 기업 역사상 가장 많은 241억 파운드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후 아시아 자산 분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호주뉴질랜드 뱅킹그룹(ANZ)이 RBS의 일부 아시아 자산을 5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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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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