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실적 호조의 요인 ▲ 높은 렌탈판매 성장율 ▲ 수처리사업 매출 증가 ▲ 중국법인과 웅진케미칼의 영업실적 호조 로 인한 계열사지분법이익 증가 등을 꼽았다.
아울러 지난해 새한을 인수하며 시작한 수처리사업 역시 1분기 매출에 비해 90% 이상 증가해 향후 사업확대도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당기순이익 역시 29% 증가한 388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다. 이는 중국법인의 영업실적 호조와 웅진케미칼의 흑자전환 등으로 계열사 지분법 이익이 대폭 증가한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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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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