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병으로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중국 칭하이성을 여행하던 한국인 4명이 중국 정부에 의해 격리조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칭하이성내 하이난 장족 자치주 싱하이현에서 배낭여행을 하던 최모씨 등 한국 대학생 4명이 호텔에 격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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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성에서 페스트가 발병한 환자는 총 12명으로 이 가운데 생존한 9명은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중국 당국은 추가 발병을 막기 위해 주민들의 이동을 봉쇄하고 쥐ㆍ벼룩 등 전염원이 될만한 생물들을 없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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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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